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인터중공업입니다.
저희 인터중공업 홈페이지를 방문하여주신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인터중공업은 1990년 설립하여 건설토목장비를 생산 수출입하는 회사로서 꾸준한 연구와 개발로 발돋음 하여 왔습니다
특히 전국 고속도로현장의 교량공사에 사용하는 콘크리트페이버, 마스터데크휘니샤, 터널공사의 수퍼데크휘니샤는 뛰어난 품질로 현장에서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고도의 산업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창조의 정신으로 고품질의 건설기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인터중공업의 노력이 2000년대 복지한국을 만드는데 작은 기여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첨단기술과 완벽한 공정관리, 철저한 아프터서비스로 고객만족 시대를 여는 보다 완벽한 건설장비 생산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도경영의 자세를 잃지 않고 고객여러분과 임직원 협력업체에 책임을 다하는 참다운 초우량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터중공업
대표이사 김성수